PKA 신입생 참조정보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떻게 가지요?
일단 왔습니다. 학교도 갔다왔습니다. 차를 사야겠는데…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떻게 가지요?- 항공편으로는 어디까지
Chicago O'Hare 공항, Indianapolis 공항, Purdue 공항을 권합니다. 일단 저희 학생회에서는 별도의 교통편을 제공하거나 마중을 나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을 섭외하시든지 공항에서 rent car를 이용하시기를 권합니다. (International Driver’s Permit과 한국 운전면허증, 그리고 credit card가 필요합니다.) Indianapolis 공항으로 도착하신 경우 리무진 버스 서비스(Lafayette Limo)를 이용하여 이곳까지 오실 수 있습니다. Purdue 공항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항공 연결편 일정 잡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비용 및 시간 상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공항에서 퍼듀까지 (Rent Car로 직접 운전하는 경우)
Link된 driving map 서비스를 이용하십시오. 도착지 주소를 정확히 모르시는 경우 도착 도시명에 “West Lafayette”, 우편번호에 “47907”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물론 주명은 “Indiana (IN)” 이고요. 비록 공항에서부터 운전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이곳에 도착하시면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Rent Car 이용을 권하며, 이때 보험에 들어야 하는 만큼, 한국에서 Rent Car 이용시 적용되는 여행자(자동차) 보험을 미리 가입하시는 것이 아마도 더 저렴할 것입니다. Rent Car는 반드시 미리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통해 예약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미리 보험 가격 등도 알아볼 수 있고, 필요한 지도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임시 숙소
아는 분을 통해 정할 것이 아니라면, 일단 숙소를 마련하셔야 합니다. 물론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그리 비싼 것이 아니라면 부엌이나 간단한 취사설비가 되어있는 곳을 구하시면 좋습니다. 특히 자녀분과 함께 오신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학교 International Student and Scholars (ISS) Office 방문
여권, I-20, 입국 확인증(공항에서 발급) 등 입학허가서에 명시된 서류를 가지고 학교 ISS Office를 가십시오. 가서 본인이 왔다는 것을 신고하십시오. 아마 이곳에서 현지 정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Tip 이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영어 잘 못하는” 외국인(한국인) 을 많이 접하는 분들입니다. 본인 영어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주의하실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을 요구” 하시라는 겁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미국 생활에 필요한 핵심사항입니다. - 의료보험 구입 (본인 및 가족)
기본적으로 학교로부터 fund를 받는 경우 자동적으로 학생 본인은 학교 의료보험에 가입되고 해당 금액이 소득에서 공제될 것입니다. 이 경우 가족, 그리고 Fund를 받지 않는 경우 본인 및 가족을 위한 의료보험을 구입해야 합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매우 비쌉니다. 하지만 의료비는 더욱 비쌉니다. (제 경험으로는 서비스도 그만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가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족용 의료보험을 구입하는 것이 그나마 저렴한 거 같습니다. 의료보험 상품을 구입하실 때는 반드시 이용약관을 읽어 보싶시오.. - 건강진단서 및 예방접종 (본인 및 가족)
기본적으로 본인이 받으신 입학허가서에 자세한 설명이 있을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나이 어린 자녀분들이 있거나 취학 연령의 자녀분이 있는 경우, 일단 한국에서의 예방접종 기록표를 영문으로 만드셔서 이를 꼭 가져오십시오. 물론 한국의 의사들이 영어를 잘 하고, 또 많은 예방접종이 영문으로 되어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영문 기록표를 꼭 원본과 대조하셔서 정확히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요구 횟수, 종목이 한국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급한 것은 아니지만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혹은 대학별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수강신청 및 등록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리 일정을 잘 학인하셔서 꼭 참석하십시오. 저희 PKA에서는 별도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Call out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 Social Security Number 신청
Social Security Number는 은행, 신용카드, 자동차 할부금미나 리스 등 모든 공적인 금전관계를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여권과 I-20 가 필요하며, Social Secretary Office 에 가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현재의 이민법으로는 학생 본인이 아닌 배우자나 자녀의 Social Security Number는 발급하지 않습니다. Social Security Number는 신청 후 최소 1주일 및 1달까지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아마도 집도 구하실 것이고 하니까 우편으로 배달 받으실 주소를 미리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미 집을 구하셨다면 아무 문제 없지요. 또한 Social Security Card를 받기 전이라도 언제쯤 Social Security Number를 알 수 있는지를 확인하십시오. - 주거 임대
그러면Social Security Number를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요? 집을 구하십시오. 아파트나 house나 보통 월세로 임대합니다. 괸리인에 따라 security deposit이나 수개월치 미리 선금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구하시거나 미리 구하신 경우, 하나만 고르지 마시고 몇개를 골라 놓으신 다음에 이 기회를 통해 자세히 관찰하십시오. 이때, 미리 관리인 혹은 부동산 대행업자에게 입주를 취소할 수 있음을 확인해 놓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알아서 기거나, 쉽게 그러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시죠? “반드시 필요한 것을 요구”해야 하다는 것을. Tip 현재 이곳의 아파트, house 등은 공급 과잉 상태입니다. 세입자가 큰소리 칠 수 있습니다. 이곳의 one bedroom은 아파트의 경우, 한국기준 약 20평 정도입니다. 인디애나 주법상 각 bedroom에는 성인 한명 (부부는 2명), 혹은 어린이 2명이 쓸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아주 어리지 않은 경우 two bedroom을 구하십시오. 혼자이신 경우 two bedroom 이상의 아파트나 house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자 방을 씀) 이때 남녀가 한집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분위기에 휩싸이지 않을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면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알아서 하십시오. 주거를 정하실 때는 주변 환경, 이웃들의 성향 (예, 파티 좋아하는 학부생들이 많은지, 아이들이 떠드는 것에 대하여 관대한지 여부), 애완동물 허용 여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지 여부, 자녀분들의 통학 거리 등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사람사는 데는 다 똑같습니다. 많은 경우 unfurnished(가구가 갖추어 지지 않은 것)라도 냉장고, 세탁기, 전기(가스)레인지 및 오븐, 전자레인지 등이 갖추어 지 곳이 많습니다. 임대시 주의하실 것은 각종 Utility서비스, 즉 상수도, 하수도, 쓰레기 처리, 전기, 가스, Cable or Satellite TV, ADSL, 전화, 각종 Maintenance (고장수리, 잔디깍기, 눈 치우기 등) 등의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 지를 확인하시는 겁니다. 입주자 부담인 경우 관리인이나 이웃에게 물어보세요. 대략적인 기준은 [소요 생활비 계산] 항목을 참고하세요. 누가 부담하든지간에 주거를 정하셨으면, 이들 Utility 서비스를 신청하십시오. 관리인이나 부동산 중개업자가 필요한 전화번호를 줄 것입니다. - 은행 구좌 개설
여기서는 현금보다는 개인 자기앞수표나 ATM/Debit Car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에서의 송금을 위해서도 기본적으로 Checking account 계좌를 하나 개설하시고, ATM/Debit Card와 Personal Check 을 만드십시오. 계좌를 만들기 전에는 최소 잔고 요구량의 유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잔고 요구가 있는 경우 잔고가 이보다 적어진다면 penalty를 지불하거나, 제공되던 서비스가 중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 은행의 것이 아닌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무료로 수표를 제작해 주거나, ATM을 많이 확보한 은행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를 개설할 때는 여권과 학생증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거의 모든 은행이 Social Security Number를 요구합니다. ^^ 참고로 한국어 문서는 잘 안 해준다는 점도 공지하세요. 전에는 PEFCU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제는 PEFCU 마저도 (Chase는 전부터 그랬고) 영어 번역본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무엇을 서명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서 (그게 왜 그들의 business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안 해주더라고요. 일단 은행에 들어가셔서 창구로 가지 마시고, 창구 주변의 사무실 칸막이 된데로 가십시오. 여기서 계좌를 열면 됩니다. 특히 한국으로부터 송금을 받을 예정인 경우, 한국의 은행에서 필요한 미국 은행의 정보 리스트를 미리 준비하셔서, 은행 계좌를 열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많은 경우, 은행 직원이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 공증인 (Lotary Public)을 겸하고 있으므로, 공증업무 필요시 꽁짜(?)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증받을 때 고생, 돈 많이 쓰셨죠?) - 운전 면허 취득
Bureau of Motor Vehicle (BMV)에서 신청하고 신청 즉시 Written Test 와 Driving Test 를 거쳐 통과되면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면허증을 발급받습니다. 운전면허 취득은 Social Security Number 없이도 가능합니다. Written Test를 위한 문제집은 BMV나 ISS에서 무료로 배부해 주고 있으며, 여기서는 한글로 된 시험을 치룰 수 없습니다. Driving Test는 Rent Car로도 가능합니다. 시험보러 가시는 날 반드시 한국 운전면허, International Driver’s Permit, 여권을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Tip 학기 초 혹은 직전은 신청자가 정말 폭주합니다. 미리미리 서두르세요.
- 차량 구입
일반적으로는 차량은 Dealer 를 통하여 구입합니다. 새 차라 할 지라도 한국과 달리 흥졍을 해서 깎을 수 있습니다. 새 차를 사면 그 자리에서 몰고 갈 수 있으며, 약 2-3주 후에 Deadler 로부터 title 을 우편으로 송부받습니다. 중고차 역시 Dealer 를 이용하거나 혹은 신문광고, 전문 광고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흥정이 끝나면 파는 사람으로부터 소유를 증명하는 Title 과 차가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State Inspection 증명서를 전달받아야 합니다. 차량 구입시 자동차 보험이 필요하며, 미리 Dealer에게 보험가입에 필요한 차량정보를 달라고 해서, 이를 가지고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면 됩니다.이때 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합니다. 할부로 사실 경우는 물론이고요. 차량을 구입하실 때는, 정말 가능하다면,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동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한번 중고차 매매를 경험해 보시든지요. 대상 차량의 정확한 가격은 아무도 모릅니다. 되도록이면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검토하십시오. Tip Rent를 하실 때, 미리 점찍어 놓은 차종을 고르십시오. 그리고 운전 경험을 잘 활용하십시오. - 할부 구입
유학생의 경우 할부로 차량 구입을 잘 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할부로 차를 사는 경우, (제대로만 갚아간다면) 본인의 Credit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할 수 있고, 또 무엇보다도 처음에 가져온 현금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초기 대금지불의 부담이 아무래도 적으므로, 단순히 차를 살 때의 가격 뿐 아니라, 나중에 되팔 때의 가격도 고려하여 더욱 합리적인 결정이 가능합니다. 유학생에게 할부를 잘 안해주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금결제에 대한 위험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 은행 잔고 증명서 등을 영문으로 준비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해 놓으셨을 것입니다.) 이를 가지고 “강력히 요청” 하십시오. 주의하실 것은 절대로 흥정 중간에 “할부” 언급을 안하는 겁니다. 할부 요청은 반드시 가격 흥정이 다 끝난 후에 하십시오. 보통 할부 구입시 연리 10% 미만이면 성공적, 5% 내외이면 아주 성공적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환율변화의 위험은 있지만, 초기 목돈을 써버리지 않고 한국 내에서 잘 투자하였다가 다달이 조금씩 갚는다면, 비록 이득은 아니더라도 큰 손해는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 처음에 가져온 돈을 다 써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데서 오는 위안을 감안하십시오. - 차량
할부하는 경우 차량의 title은 대금지불이 끝날 때까지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것입니다. 이외의 경우 구입한 차의 title, state inspection 그리고 전년도 세금납부 영수증 (이 것이 없을 경우 Tax Office 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세금납부실적이 없을 경우 Tax Waiver 를 Tax Office 에서 발급해줍니다. ) 을 지참하여 BMV에서 세금과 수수료를 내고 차의 번호판(plate) 을 받습니다. -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 Agent 를 통하여 구입합니다. 미국에서의 운전기록이 없을 경우 상당히 높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첫 6 개월이 지나 운전 기록이 생기면 다시 요금을 알아보고 다시 계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Collision 과 Comprehensive 가 있고 Collision 은 필수이고 Comprehensive 는 option 입니다. 사고시 자신이 내야할 금액이 Deductable 이고 이 것은 $250 이나 $500 로 합니다. Deductable 을 높게 하면 보험료가 약간 싸 지는 대신 사고시 내야할 돈이 많아 집니다.























